벤츠 E클래스 W214를 타다 보면 의외로 뒷좌석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. 차량의 전체적인 완성도에 비해 2열에서 직접 공조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 오늘 소개할 차량은 벤츠 E클래스 W214 E300 익스클루시브로, 뒷좌석의 편의성과 실내 분위기를 동시에 높이는 두 가지 옵션을 적용했습니다.

2열 공조기로 뒷좌석 편의성을 높이다
먼저 적용한 것은 순정 2열 공조기입니다. E450을 제외한 대부분의 E클래스 모델에서 빠져 있는 이 옵션이 없으면, 뒷좌석 탑승자가 직접 온도나 공조 설정을 변경하기 어렵습니다. 결국 앞좌석 탑승자나 운전자가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죠. 특히 가족 구성원이 자주 탑승하는 패밀리카라면 그 불편함이 더욱 커집니다.
2열 공조기를 적용하면 뒷좌석에서도 공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으며,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면서 뒷좌석의 온도를 따로 조절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실내 완성도를 높이는 또 다른 이유
2열 공조기 선택의 또 다른 이유는 옵션 부재로 인한 1% 부족한 실내 분위기입니다. 뒷문을 열었을 때 2열 공조기 옵션의 유무에 따라 실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. 고가의 차량에는 보통 2열 공조기가 있는 만큼, 완성도 있는 실내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이 선택하는 옵션입니다.

5D 부메스터 전동트위터로 시각적 업그레이드
두 번째로 적용한 제품은 5D 부메스터 전동트위터입니다. 최근 W214 E클래스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옵션은 기존 스피커의 개념을 넘어 전동으로 움직이는 트위터로, 고급스러운 실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줍니다. 순정 엠비언트와 연동되는 엠비언트라이트로 주간에는 은은하고 야간에는 화려하게 E300의 실내를 변화시켜 E클래스의 실내 완성도를 높여줍니다.


※ 차종 · 연식 · 기존 옵션에 따라 가능한 작업이 다릅니다. 시공 가능 여부는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. 상담 010-5052-7712





